아트그룹 오각별은2018년 창립하여 시대의 현대미술을 짊어진6명(김민수,김시원,신상욱,윤우진,이중호,임영규)의 30-40대 작가들로 이뤄진 아트그룹이다.
평면과 입체적 표현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새로움의 완성도를 추구하며, 미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각자 어떤 빛깔의 반짝이는 별이 될수있을까 스스로에게 반문하며 준비한 두 번째 전시를 가진다.
전시는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에서 12월 10일 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