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술상회토마에서 정우영의 사진전이 2019년 3월1일 부터 10일까지 '2019 The Sea at Thomas'라는 주제로 열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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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영 2019 The Sea at Thomas |
지난 10여년간 사진가 정우영은 “바다_The Sea”를 주제로 전시를 해 오고 있다. 이번 전시는 바다를 통해 삶에 대한 의문과 우리 모두 가져야 할 정제된 의식을 내포시킨 구상과 추상적 형태가 어우러진 사진 이미지로 표현되고 있다.
작가는 바다의 구상적 재현과 동시에 추상적인 상상의 형태를 하나의 이미지에 조화를 시도 했다. 예술상회토마에서의 <2019 The Sea at Thomas 전>에서는 바다가 지닌 다양한 변화의 모습을 재현한 상상을 통해 재 해석된 15점의 작품이 전시가 될 예정이다.
오픈일은 3월1일 2시부터이다.
전시문의는 예술상회 토마 053) 522-8155 , 010-8244-1119 e-mail art_toma@naver.com로 하면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