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엔터문화를 선도하는 에프터엔터테인먼트에서 할로윈데이를 맞아 대구 젊은이들의 장을 마련했다. 할로윈데이를 건전하게 즐기는 문화를 형성하고,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한다.
올바른 할로윈데이 문화를 형성하고 즐기는 문화를 갖기위해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가인의 파라디이스로스트, 선미의 보름달, 효린의 달리 등 댄스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, 감미로운 싱어의 노래와 메인 프로그램이 준비했다.
프로그램 - 많은 상금 기대하세요 |
메인프로그램은 휴지로 존비만들기 참여이벤트와 게임코스프레 이벤트가 있어 관람객들이 적극 참여가능하다. 뿐만아니라 ASMR 무서운이야기 낭독프로그램까지 준비되어있다. 젊은 친구들이 참여하여 동성로 228무대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한다. 이 행사는 2018년 10월 31일 오후 7시에서 9시사이 228기념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.
문의 에프터엔터테이먼트 010.2312.5629로하면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