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현대미술가협회 회원 노경진, 송호진, 신은정, 정해경, 조미향 5명의 작가가 ‘Origins, acts, daily, living, longing’이라는 작가의 관심 키워드를 나열한 테마로 10월10일(수)부터16일(화) 까지 대안공간 스페이스 129에서 가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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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경진, You and me, 60x60(cm), pencil and color pencil on paper, 20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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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호진, stray cat series, Pigment Ink on Canvas, 37x37(cm), 20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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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은정, ALLEGORY, 40x20(cm), mixed-media, 20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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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해경 / Untitled -181004, 73x53(cm), 한지. 먹. 자연염료, 20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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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미향 / Layers of Moments, Acrylic on canvas, 91x91cm, 2018 |
평면과 사진 작품으로, 비구상과 구상적 요소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전시가 될 것이다. 대안공간 스페이스129에서 기획한 작가의 개성 넘치고 다양한 표현 작품 10여점이 전시된다.
전시문의 대안공간 스페이스129(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길 14 053)-422-1283 로 하면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