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사진축제 ‘2018 대구사진비엔날레’는 추석연휴에도 휴관일 없이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. 추석연휴기간 내 정상운영하며 추석당일만 오후 1시에 개관하며 체험프로그램등도 변경없이 진행된다.
대구문화예술회관 1-13전시실 전경 |
대구문화예술회관 야외전시전경 |
2018대구사진비엔날레의 또 다른 전시장인 대구예술발전소는 추석당일인 월요일에 하루 휴관한다.
예술발전소 전시전경 - 추석당일 휴관 |
체험존 |
대구시내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‘화랑협회 기획사진전’과 ‘프린지포토페스티벌’은 전시장별로 휴관일과 운영시간이 상이하니 방문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.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‘2년마다 개최되는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타 지역 관람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. 청명한 가을 황금연휴기간 동안 가족친지들과 함께 전시장을 많이 찾아 주실것을 당부드린다’ 고 밝혔다.
관련 전시의 상세내용은 2018대구사진비엔날레 홈페이지(daeguphoto.com)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. 문의 전화_053-606-6485
#관람안내
대구문화예술회관 : 10:00∼20:00, 행사기간동안 휴관일 없음 ※ 단, 추석당일 13:00~20:00 (19:00 입장마감)
대구예술발전소 : 추석당일(월) 휴관, 10:00~19:00
#관 람 료
문화예술회관 : 성인 7천원, 대학생 5천원, 청소년 3천원, 어린이 1천원,
- 예매방법 : 티켓링크 1588-7890
예술발전소 외 전시장 : 무료관람